10월 15일부터 상생소비복권 행사가 시작됐어요. 만 19세 이상이라면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신청하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총 5,600명에게 17억 원 규모의 당첨금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같은 3만 원인데 응모권은 2배 차이
상생소비복권은 결제한 가맹점의 지역에 따라 응모권을 다르게 지급해요.
한 번에 3만 원을 결제할 필요는 없어요. 같은 지역의 여러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도 누적해서 계산해요.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결제액은 별도로 합산해요.
| 수도권 결제 | 비수도권 결제 | 응모권 |
|---|---|---|
| 3만 원 | 없음 | 1장 |
| 없음 | 3만 원 | 2장 |
| 3만 원 | 3만 원 | 3장 |
| 2만 9천 원 | 2만 9천 원 | 0장 |
수도권과 비수도권 결제액은 합쳐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2만 9천 원, 강원도에서 2만 9천 원을 결제했다면 총 5만 8천 원을 썼어도 응모권은 없어요. 지역별로 각각 3만 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서울에 살아도 지방에서 결제하면 1등 대상이에요
응모권을 구분하는 기준은 거주지가 아니라 결제한 가맹점의 위치예요.
경기도에 사는 사람이 강원도 전통시장에서 3만 원을 결제했다면 비수도권 응모권 2장을 받을 수 있어요.
경기도 거주 → 강원도 가맹점 결제 → 비수도권 응모권 발급 → 1등 추첨 대상
특히 1등 3천만 원은 비수도권 소비 실적으로 발급된 응모권에서만 추첨해요. 수도권에 거주하더라도 비수도권에서 결제해 받은 응모권이 있다면 1등 추첨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응모권을 최대로 받으려면 수도권에서 30만 원, 비수도권에서 30만 원씩 총 60만 원을 결제해야 해요. 지역별 상한이 있어서 한 지역에서 결제액을 더 늘려도 해당 지역의 최대 응모권 수는 달라지지 않아요.
수도권 30만 원 → 10장 + 비수도권 30만 원 → 20장 = 총 30장
비수도권에서만 60만 원을 결제해도 비수도권 상한은 20장이에요.
총 17억 원! 4등 10만 원도 4,700명에게 지급해요
당첨 인원과 금액을 살펴보면 1등뿐 아니라 3~4등 규모도 꽤 커요.
| 등수 | 당첨금 | 인원 |
|---|---|---|
| 1등 | 3,000만 원 | 10명 |
| 2등 | 200만 원 | 40명 |
| 3등 | 100만 원 | 850명 |
| 4등 | 10만 원 | 4,700명 |
| 합계 | 총 17억 원 | 5,600명 |
2등부터 4등까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추첨해요.
당첨금은 현금이 아니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공식 행사 안내에는 제세공과금 22%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요.
한 사람이 여러 번 당첨되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가장 높은 등수의 당첨 1회만 인정해요.
신청은 11월 15일까지, 결제 실적은 10월 15일부터
상생소비복권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한 번만 신청하면 돼요.
행사 기간에 결제했다면 신청일 이전의 인정 결제도 반영돼요. 11월 15일까지 앱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단, 전국 오프라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한 금액만 인정돼요.
온라인 가맹점 결제와 종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제외되니 주의하세요.
당첨자는 12월 초 개별 통지하고, 당첨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에요.
평소 전통시장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장을 본다면 이번 행사 기간과 지역별 응모 조건을 기억해 두세요. 앱 신청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