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 원씩 3년을 모으면 내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일반형 108만 원, 우대형 216만 원을 보태 줍니다. 은행 이자는 별도로 붙습니다.
은행 이자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합하면 최대 연 19.4%짜리 일반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대형·은행 최고금리 적용 시)
우대형으로 월 50만 원씩 모으면?
우대형·기본금리 연 5%로 만기까지 저축한 예시입니다.
| 내 원금 | 1,800만 원 |
|---|---|
| 정부기여금 12% | +216만 원 |
| 원금 이자 | 약 138만 7,500원 |
| 만기 예상 합계 | 약 2,154만 7,500원 |
만기 유지 기준 예상액 · 정부기여금 이자 별도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일반 중도해지를 하면 정부기여금을 받지 못하고 이자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퇴직·폐업 등 정해진 사유로 특별중도해지 요건을 충족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일반형일까요, 우대형일까요?
이번 모집은 2025년 소득·매출로 심사합니다.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형은 정부기여금 6%
- 근로자·일반소득자: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800만 원 이하
-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800만 원 초과~6,300만 원 이하)는 정부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받습니다. 가구소득 기준은 같습니다.
우대형은 정부기여금 12%
총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가 대상입니다. 일반형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도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신규 취업자: 2025년 첫 취업자 중 신청 당시 중소기업 재직자
- 유지 조건: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근속 합계 29개월 이상·이직 2회 이하. 미충족 시 전체 기간에 일반형 6% 적용
소상공인은 사업장별 확인서가 필요하며, 여러 사업장의 매출은 합산합니다.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나이와 가구소득도 함께 확인하세요
나이: 계좌 개설일 기준 19~34세. 병역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소득 유무: 2025년 소득이 없거나 증명할 수 없으면 원칙적으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육아휴직급여·수당이나 군장병급여만 있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2023~2025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던 해가 있어도 가입이 제한됩니다.
가구 범위: 등본상 배우자·부모·자녀 등의 소득도 함께 봅니다.
맞벌이 2인 가구: 본인과 배우자만 있고 두 사람 모두 국세청 소득이 확인되면, 중위소득 150% 기준은 200%로, 200% 기준은 250%로 완화됩니다.
10월 7~16일 신청, 11월에 계좌 개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취급 은행과 우체국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나뉩니다.
-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10월 8일: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 10월 12~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 취급기관 앱에서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중 본인 유형 선택
-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신청. 일반적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심사가 진행되며, 소상공인 유형은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확인서를 신청 전에 발급해야 합니다.
- 심사 결과를 확인한 뒤 11월 16~27일 계좌 개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탄다면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 미래적금 가입 심사와 새 계좌 개설을 먼저 마쳐야 합니다.
- 처리 기한: 11월 16~27일, 새 계좌 개설과 기존 계좌 특별중도해지 모두 완료
- 해지 목적: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으로 신청해야 정부기여금·비과세 유지
- 납입 시작: 특별중도해지까지 마쳐야 가능
두 상품의 동시 유지나 도약계좌 만기 후 가입은 불가합니다. 갈아타면 새로 3년을 저축하므로 기존 계좌의 남은 만기도 비교하세요.
2027년 개편안은 확정된 혜택과 구분하세요
정부의 2027년 개편 예산안에는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로, 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는 25%로 높이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국회 심의로 확정될 경우 기존 가입자에게도 변경된 혜택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확정 전에는 상향된 비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계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 계산 예시는 현행 기여금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