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공식 안내에서 접수 중으로 표시된 지역은 10곳입니다. 태안은 이날 오전 10시 16분에 마감됐고, 안동은 11월 9일 오후 2시 접수를 예고했습니다. 아래 여행기간과 접수 상태는 확인일 기준이며, 예산 소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여행을 다녀온 뒤 숙박비와 식비 등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일명 ‘대한민국 반값여행’입니다.
숙박·식사·체험 등에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일반 여행객은 1인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은 혜택이 더 큽니다. 19~34세는 환급률이 70%로 올라가 1인 최대 14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5인까지 최대 50만원 환급이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지역별 세부 조건은 조금씩 다릅니다.
청년 19~34세 → 여행경비의 70%, 1인 최대 14만원
가족 신청 → 지역에 따라 5인까지 최대 50만원
환급 금액 예시
청년(19~34세): 20만원 사용 시 최대 14만원 환급
※ 인정되는 지출 항목과 증빙서류는 지역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그냥 여행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먼저 신청하세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행 전에 해당 지역의 반값여행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위 사진은 9월 당시 화면입니다. 현재 접수 현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11월 2일 기준, 접수 중인 지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안내에서 ‘신청접수중’으로 표시된 10곳입니다. 아래 날짜는 신청 마감일이 아니라 승인받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거창 · 11월 1일~11월 30일 여행
영암 · 11월 1일~12월 13일 여행
함양 · 11월 1일~12월 10일 여행
화천 · 9월 4일~11월 30일 여행
산청 · 11월 1일~11월 17일 여행
고성(경남) · 10월 16일~11월 30일 여행
완도 · 11월 1일~11월 30일 여행
장흥 · 11월 3일~11월 30일 여행
강진 · 10월 20일~11월 30일 여행
산청의 위 여행분은 11월 3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예정입니다. 다른 지역도 여행 마지막 날까지 신청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일보다 먼저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일과 승인 조건은 각 지역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다음 접수 일정과 이미 마감된 태안
여행기간: 11월 12일~11월 30일
산청 다음 여행분 · 11월 16일 오전 10시~11월 30일 오후 6시 접수 예정
여행기간: 11월 18일~12월 10일
태안은 11월 2일 오전 10시에 접수를 시작했지만, 한국관광공사 안내에는 같은 날 오전 10시 16분 마감으로 표시됐습니다. 여행기간은 11월 9일~23일이어도 지금 새로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태안의 사전신청 안내에 적힌 당초 접수기간은 11월 6일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는 조건이 있어, 예정된 마감일보다 실제 접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접수를 기다리는 지역도 공식 현황에서 해당 지역을 누른 뒤, 연결된 지역 홈페이지의 공지와 사전신청 화면을 확인하세요.
신청부터 환급까지
→ 해당 지역 반값여행 사전 신청
→ 승인 후 정해진 기간에 여행
→ 숙박·식사·체험 등 현지에서 사용
→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 여행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방법이나 인정되는 여행경비, 방문 인증 조건, 제출서류, 지역화폐 종류 등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환급받는 수단뿐 아니라 여행 중 어떤 수단으로 결제해야 하는지도 다릅니다. 화천은 대표자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결제를 인정하지만, 산청은 비플페이의 정책발행용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산청의 숙박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을 예외로 인정합니다. 같은 여행경비라도 해당 지역이 인정하는 결제수단과 증빙을 맞춰야 합니다.
방문 인증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산청은 지정 관광지 2곳 방문과 관광소비 2곳이 필요합니다. 사전 신청을 승인받았다면 여행 전에 지역 홈페이지에서 결제수단, 방문 인증, 정산 신청기한을 함께 확인하세요.
내가 신청할 수 있는 지역부터 확인하세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선택하면 신청 가능한 반값여행지를 찾아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지역별 신청 현황도 실시간으로 ‘신청접수중 / 준비중 / 마감’으로 표시돼 있어서 여기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번 가을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소부터 예약하기보다 반값여행 대상 지역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11~12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접수 중인 지역과 다음 접수 예정일을 나눠 확인하세요. 여행기간이 남아 있어도 신청은 먼저 마감될 수 있으니, 사전 신청과 승인부터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